가수 아이유가 신곡 ‘삐삐’로 차트 줄 세우기를 시작한 가운데 최근 아이유의 어린 시절이 화제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아이유는 개인 SNS에 “무대체질” 글과 함께 깜찍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초록색 머리 밴드를 한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0주년 기념 앨번 아이유 디지털싱글 ‘삐삐’는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악 플랫폼인 멜론을 비롯한 5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10월 말부터 부산, 광주, 서울 등 국내 주요 3개 도시를 배경으로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을 열고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