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백악관 찾은 '親트럼프' 래퍼 웨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자신을 상징하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를 쓴 흑인 힙합가수 카녜이 웨스트와 포옹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각 장르의 대표가수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저작권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음악현대화법안(Music Modernization Act)에 서명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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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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