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개인 SNS를 통해 배성재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주시은은 배성재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주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밝고 화사한 이미지로 SBS 아나운서 1700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은 사진을 두고 배성재 아나운서가 이번에도 미인과 인증샷을 찍었다며 “부럽다”, “배가놈 출세했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풋볼매거진골’에 배성재, 박문성, 장지현과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16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