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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 스터디카페 창업 ‘그루스터디센터’, ‘2018년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 뜨거운 열기 속 주목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브랜드 그루스터디센터는 10월 18일부터 진행되는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하며 더욱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6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한 참가자들에게 vip 초대장과 공신 굿즈 3종, 흑목연필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프랜차이즈창업 박람회를 통해 계약이 성사된 참가자들에게는 강성태 친필싸인이 적힌 영단어 책과 박람회 프로모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 프로모션 창업 혜택은 고급형, 최고급형 컨셉 인테리어 할인, 최초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안정화 기간 1년 로열티 전액 면제, 공신닷컴 교육 강좌 컨텐츠 1년간 무상 지원, 1:1 질문시스템 ‘콴다’ 컨텐츠 1년간 무상 지원 등으로 준비했다.


그루스터디센터가 창업 혜택으로 제공하는 공신닷컴 교육 강좌 컨텐츠는 타 업체와 대비해 이용자들이 학습 능률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에 특히 경쟁력이 높다. 공신 닷컴과 강성태라는 신뢰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공부가 습관이 되는 공부일기 체크, 공신 영단어 집중공략, 공신 공부법 강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진로상담 프로그램’를 통해 공부를 하는 이 스스로가 자신의 성향, 진로를 파악할 수 있는 애니어그램 상담 프로그램, 독학 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질문 해결’까지 실시간 문제풀이 서비스 ‘콴다’를 통해 1:1 질문 서비스가 가능해 진정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생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람회 첫날인 18일 그루스터디센터는 박람회에 참가한 예비 창업자들에게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계약 성사 이벤트로 강성태 친필 사인이 적힌 영단어 책과 박람회 프로모션 창업 혜택이 함께 제공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최저임금 인상, 경기 불황 등으로 사람의 자리를 기계가 대체하는 ‘무인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등 생활 곳곳에서 무인 운영이 가능한 ‘키오스크’ 단말기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최저시급이 증가해 창업 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 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창업 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무인 스터디카페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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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스터디센터는 무인운영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지출을 줄일 수 있으며,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24시간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한 스터디카페는 물론 기존 독서실을 고급화 시킨 프리미엄 독서실 이외에 스터디카페와 프리미엄독서실을 결합한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키오스크 시스템은 결제를 통해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도 결제를 통해 출입문과 각종 시설을 제어하고 자리를 배정할 수 있다. IOT CCTV를 통해 매장의 출입문, 조명, 냉난방기와 같은 시설을 외부에서 확인하고 컨트롤도 가능하다.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 그루스터디센터 부스는 첫날부터 끊임없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무인 창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남은 박람회 기간 동안에도 많은 예비 독서실 창업자들에게 그루스터디센터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10월 18일(목)~20일(토)까지 삼성역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그루스터디센터 부스는 3층 c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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