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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 반등의 강도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가가 바닥에 근접한 만큼 추가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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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 투자증권 전상용 연구원은은 “미 금리 인상, 미중 무역전쟁 등 연초부터 증시에 악재로 작용한 본질적인 리스크는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면서 “미금리 인상 사이클이 내년에도 지속돼 강달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표출된 미중 무역전쟁은 종전될 기미가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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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구원은 “내년에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번 인상하면 강달러가 지속돼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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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수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주와 같은 추가적인 급락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입을 모았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도 2000포인트 이하의 추세적 붕괴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현재 글로벌시장이 신용경색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 패닉수준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판단, 이제부터는 종목에 대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시기라고 조언했다.
관심종목
sk텔레콤, 아이즈비전(031310), 바른손(018700), 디피씨(026890), SG&G(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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