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 응원에 나섰다.
미주는 8일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러블리즈 미주입니다. 한화의 가을 야구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치시지 마시고 항상 승리의 요정인 제가 응원하고 있으니 꼭 이기실 바라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주는 한화이글스 야구 점퍼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야구 점퍼를 소화하는 긴 생머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