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테리어가 지난 21일 SK 스토아를 통해 국내 최초 선보인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 첫 론칭 방송의 상담 콜 수가 2,300콜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목표 콜 수 대비 5배 되는 수치다.
SK 스토아를 통해 단독 방송된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은 창호, 주방, 도배, 욕실, 바닥재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 5개 분야의 핵심 브랜드로 구성된 토탈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이다.
방송에서는 한샘리하우스·LG하우시스·아메리칸 스탠다드·에덴바이오 등 공간별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욕실·주방의 공간 인테리어는 물론 창호·벽지·바닥재까지 한 번에 토탈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소개됐다.
2,500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까지의 캐시백 서비스와 하츠 3구 인덕션을 제공하는 등 합리적인 혜택도 주어져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먹튀 사고’, ‘A/S미이행 사고’, ‘자재 바꿔치기 사고’ 등 인테리어 시공 시 자주 일어나는 세 가지를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3대 핵심사고 보장제’를 강화한 품질 보증서도 이번 방송에서 처음 선보였다.
황인철 인스테리어 대표는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 상품이 첫 론칭 방송임에도 성공적인 성과를 낸 것은 고품질의 인테리어를 안전하게 진행 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와 인스테리어의 신뢰도 높은 서비스가 부합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발전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