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1R] '장타자' 김아림 첫날 선두로

5언더로 김수지와 공동 1위

장수연·유수연 1타차 공동 3위

‘장타 퀸’ 김아림(23·SBI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첫날 순위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은 2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4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워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았다. 5언더파 67타를 친 그는 김수지(22·올포유)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김아림은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58.9야드로 1위를 지키는 소문난 장타자다. 상금 랭킹 6위를 달리는 김아림은 지난달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지 한 달여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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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24·롯데)과 유수연(25·유니드)이 4언더파로 1타 차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채널이 2·3라운드(26·27일)는 정오부터 오후5시까지, 최종 라운드는 28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생중계한다.
/서귀포=박민영기자 mypark@sedaily.com

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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