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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면서 제품력 인정받은 ‘슬림9'

- 여성 CEO가 직접 만든 압박스타킹, 인기 비결은 슬림하면서 튼튼한 내구성

-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 기념하면서 최대 40% 자사몰 할인 이벤트 실시




온라인에서 인기 판매되고 있는 ‘슬림9(SLIM9)'브랜드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올리브영에 입점되는 ‘슬림9’ 제품은 총 4종으로 (슬림 핏 기모 레깅스, 슬림 핏 레깅스, 슬림 핏 베이직 스타킹, 슬림 핏 팬티 스타킹) 한국 여성들의 체형 보정과 겨울철 추위 고민에 맞춘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를 기념하고자 자사몰인 슬림9 홈페이지에서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슬림9’은 부위별 압박 설계를 통한 슬림한 착용감과 내구성이 입소문 나면서 제품 수요와 후기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출시 1년 만에 제품력을 인정받아 뷰티 전문 쇼핑몰인 올리브영에 이어 롭스(LOHB's), 랄라블라(lalavla)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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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에 출시된 ‘슬림9’은 빠른 속도로 많은 고객들에게 선택 받으면서 이제는 Top1 브랜드로 성장했다. 그를 반증하듯이 제품 컬러부터 뛰어난 제품력까지 악플없는 천 여 건의 후기가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인기 비결은 단연 제품력이다. 3D 압박 설계로 허벅지부터 종아리, 엉덩이까지 각각 다른 압박력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비율로 다리를 보정해 준다. 또한 100% 서포트 원사를 사용한 ZOKKI(조끼 짜임)로 제작하여 올이 나가지 않고 보풀이 적으며 빛에 색이 바래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어서 피부에 자극이 없는 피톤치드 성분과 부드러운 원단은 착용감을 높이고 내 피부같은 자연스러운 비침을 선사해준다.

한편 ‘슬림9’의 제조 및 판매를 맡고 있는 (주)커뮤니케이션엔컬쳐(CNC Company)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벤처 기업이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배경으로 창립 3년 만에 식품과 뷰티업계에서 각광받는 브랜드인 ‘하루끼니’와 ‘슬림9’ 브랜드를 자사 보유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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