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서경스타 포토

'미소 남긴 채 떠난 배우 故 신성일' (故 신성일 별세)

입력2018.11.04 14:13:30 수정 2018.11.04 14:18:1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폐암으로 별세한 배우 故 신성일(81) 씨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 씨와 장남 강석현·장녀 경아·차녀 수화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4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이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지수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