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정치·사회
1차대전 종전 100주년...한자리에 모인 정상들
입력2018.11.05 17:49:59
수정
2018.11.05 17:49:59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4일(이하 현지시간) 노트르담성당에서 열린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1차 대전 종전 100주년인 오는 11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미국과 러시아·독일·영국 등 70~80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트라스부르=AP연합뉴스
-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