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1차대전 종전 100주년...한자리에 모인 정상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4일(이하 현지시간) 노트르담성당에서 열린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1차 대전 종전 100주년인 오는 11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미국과 러시아·독일·영국 등 70~80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트라스부르=AP연합뉴스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4일(이하 현지시간) 노트르담성당에서 열린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1차 대전 종전 100주년인 오는 11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미국과 러시아·독일·영국 등 70~80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트라스부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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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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