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메드베데프, 리커창과 회동...깊어지는 중·러 '밀월'

epa07147143 Chinese Premier Li Keqiang (L) and Russian Prime Minister Dmitry Medvedev (R) inspect the guard of honor during a welcoming ceremony at the Great Hall of the People in Beijing, China, 07 November 2018.  EPA/ROMAN PILIPEY / POO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리커창(왼쪽) 중국 총리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미중 갈등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밀월이 깊어지는 가운데 상하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메드베데프 총리는 지난 5일 상하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만나 국제정세와 양국 관계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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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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