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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C] 지연수, 11살 연하 남편 일라이 못지않은 동안 미모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지연수가 남편인 가수 일라이 옆에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꽃집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일라이와 즐거웠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와 일라이는 사이 좋은 부부답게 밀착 포즈로 셀카를 찍는 중이다. 자신의 얼굴 만한 꽃을 들고 있는 지연수는 자연스럽게 윙크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지연수는 일라이보다 11살 연상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해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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