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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복수의 여신‘ 동방우, 김윤진 딸 살인 사건과 어떤 연결고리?

’미스 마, 복수의 여신‘ 동방우와 최광제의 위기가 감지됐다.

SBS 주말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 이정훈) 측은 투병 중이던 장일구(동방우 분)가 위독한 듯 환자복을 입고 누워 있고, 고말구(최광제 분)가 다급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sbs/사진=sbs



여기서 최광제는 장일구가 건네는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며 그의 얼굴을 주시하고 있다. 이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 듯 놀란 모습을 보여 장일구가 어떤 상태에 놓인 것인지, 미스 마(김윤진 분)는 왜 최광제의 뒤편에 서서 그 상황을 굳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주 방송에서 미스 마는 과거 이정희(윤해영 분)가 파양했던 딸 ’예지‘로 밝혀졌던 정유정(박민지 분)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놓였으나 고말구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정신을 잃었던 미스 마가 고말구의 집에서 깨어났을 때 장일구는 그녀에게 9년 전 벌어진 딸 민서(이예원 분)의 살인 사건을 가리키는 듯한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바로 그때 고말구와 서은지(고성희 분)가 집 안에 들어왔고 그는 다음을 기약하며 이야기를 멈췄다. 이에 장일구가 9년 전 사건과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21~24회에서는 미스 마가 이정희가 죽기 전 남긴 증언을 바탕으로 진범 찾기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새로운 사건이 발생해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간 본성을 돌아보게 하는 휴머니즘 가득한 추리극이라 할 수 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오늘 밤 9시 5분에 21~24회를 연속해서 방송한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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