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인기가요’ 트로피 경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엑소, 트와이스, 샤이니 키를 비롯해 구구단, 케이윌, 채연의 다채로운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1위 후보군으로 엑소 ‘템포’,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폴킴 ‘너를 만나’가 올라 쟁쟁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가 된 엑소는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정규 5집 앨범의 타이틀곡 ‘Tempo’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엑소의 멋진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다.
방송에는 엑소 외에도 트와이스, 샤이니 키, 케이윌, 채연, 아이즈원, 위키미키 등의 화려한 라인업이 준비돼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