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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화마가 삼킨 자동차
입력2018.11.12 18:10:40
수정
2018.11.12 18:10:40
11일(현지시간) 미국 북동쪽 캘리포니아 뷰트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캠프파이어’가 집어삼킨 파라다이스 지역의 한 도로에서 자동차들이 새카맣게 탄 채 방치돼 있다. 지난 8일 발생한 역대 최악의 동시다발 대형산불로 뷰트카운티를 포함해 캘리포니아주에서 숨진 주민은 31명에 달한다. /파라다이스=EPA연합뉴스
-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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