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중계 방송 여파 때문이다.
12일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30분 방송 예정이었던 KBS ‘생생정보’와 이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과 ‘글로벌24’ ‘제보자들’ 모두 결방된다.
이 시간에는 한국시리즈 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 중계가 방영된다.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예정대로 방영되나, 경기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성도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