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쌀 목표가 논란속 '공공비축 벼 매입' 개시




공공비축 벼 매입이 시작된 12일 광주 삼도동 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수매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매입품종 외 혼합 출하를 막기 위한 품종 검정제도가 도입되며 이를 어긴 농가는 5년간 매입 대상에서 빠진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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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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