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포토
박보검, '하트도 예쁘게 만드는 남자' (남자친구 제작발표회)
입력
2018.11.21 15:24:20
수정
2018.11.21 15:24:2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배우 박보검이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 박신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박보검이 참석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로 오는 11월 28일(수)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박보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남자‘ (남자친구 제작발표회)
박보검-송혜교, ‘2년만에 돌아온 두 배우‘ (남자친구 제작발표회)
박보검-송혜교, ‘송중기 견제하는 어색한 투샷‘ (남자친구 제작발표회)
박보검,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남자친구 제작발표회)
지수진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2라운드 깰 때까지 탄핵 집회 계속 해야죠"
영상뉴스
탄핵 대신 '파면' 외친 시민들…헌재까지 '다만세' 부르며 행진 [르포]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광화문 '침울'과 '탄식' [尹 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보·보수, 헌재 앞·광화문서 2라운드
영상뉴스
"시위대 분노 때문에 밖에 나오면 안될 것 같아"…외출 취소하는 시민들
영상뉴스
"그날 그 순간, 하나된 시민들"…탄핵 집회서 피어난 '200만 연대'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국회 앞 축제 분위기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63빌딩보다 높은 70층 압구정'… 한강변 새 랜드마크 될까?[헬로홈즈]
영상뉴스
美정부 공식반응 “동맹 굳건…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높이 평가”[尹대통령 탄핵 가결]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단독]與 김예지 "제명해달라" 친윤 "물 흐리지말고 탈당하라"
2
탄핵 무효표 8표 보니..투표 용지에 '가부' 적거나 '●' 찍었다 [尹대통령 탄핵가결]
3
'강남 8학군' 보수엘리트인데…"尹은 '입벌구'" 지적하며 주문 외친 가수는
4
[영상]"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5
"진통으로 쓰러질 것 같은데"…5900만원 전기차 '먹통'…임산부 응급수술
6
"계엄 당시 尹, '끌어내라' 2차례 지시… ‘왜 못 끌어내냐’고 화도 냈다” 수방사령관 진술
7
홍준표, 이재명 직격탄 "국회 난동범이 이제 와서"
8
"배달하며 눈물로 키운다더니"…40만 속인 '가짜' 싱글대디, 충격적 정체는?
9
'직무 정지' 尹 대통령, 헌재 심판에 검찰·특검 수사 '첩첩산중' [尹 대통령 탄핵 가결]
10
[영상]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국회 앞 축제 분위기 [尹대통령 탄핵 가결]
더보기
1
尹 탄핵 표결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