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송도로 돌아온 해양경찰청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등이 27일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송도 청사 입주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조 청장은 “해경청이 2년 3개월 만에 다시 이곳 인천 송도 청사로 돌아왔다”며 “세계 최고의 수색구조 전문기관을 목표로 구조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경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안전처 산하기관으로 재편된 뒤 2016년 8월 세종시로 이전했다가 2년여만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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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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