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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을 수 있겠니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왼쪽 세번째)가 29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발 사이에 공을 끼우고 등 뒤에서 앞으로 넘기는 개인기인 ‘레인보 플릭’을 선보이고 있다. 네이마르가 결승골을 터뜨린 PSG가 2대1로 이겼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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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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