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음료 시장이 나날이 커져가는 가운데, 두가지 특허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숙취해소음료 ‘신동엽의 울트라신’이 GS25 런칭 판매를 개시했다.
‘신동엽의 울트라신’은 국민 주당 신동엽을 모델로 채택, 숙취해소와 관련된 두가지 특허기술을 넣어 새롭게 출시하는 숙취해소음료이다.
SCI논문에서 숙취해소효능을 인증 받은 진세노사이드를 최대한 파괴하지 않고 추출하는 기술 특허, 진세노사이드 및 헛개나무열매를 혼합하여 간에 특화된 성분으로 식약처 개별인증을 받은 특허 원료 ARI1000을 특징으로 숙취해소에 좋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동엽의 울트라신’은 두가지 특허 기술에 추가로 갈근, 감초, 타우린, 영지, 꿀, 과라나 등 간 기능 개선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첨가하여 간 기능 개선을 보강했다.
숙취해소음료의 쓴맛과 텁텁한 맛을 없애기 위해 복분자 향을 추가하여 산뜻한 맛을 강조한 것도 포인트 중 하나다.
신동엽의 울트라신 관계자는 “국민 주당 신동엽을 판매 모델로 내세운 만큼, 재밌는 컨텐츠와 컨셉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며, “숙취해소와 관련된 2가지 특허를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므로, 강력한 숙취해소 기능을 최대한 어필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신동엽의 울트라신은 현재 SNS을 통해 CF영상을 공유하면 울트라신과 백화점상품권, 에어팟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