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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김주헌, 박보검의 친한 동네 형으로 찰떡 케미 발산

‘남자 친구’ 김주헌이 박보검의 친한 동네 형 ‘이대찬’ 역으로 첫 등장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 박보검(김진혁 역)의 동네에서 골뱅이를 주 안주로 하는 호프집을 경영 중인 ‘이대찬’ 역을 맡은 김주헌이 전소니(조혜인 역)와 함께 박보검(김진혁 역)의 취직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찬은 자신의 가게인 ‘찬이네 골뱅이’에서 진혁의 입사 축하 파티를 벌였다. 그는 “찬이네 골뱅이가 왔어요”라고 말하며 진혁과 혜인이 있는 자리로 등장했다. 그는 진혁의 입사를 축하하며 쿠바로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진혁에게 “선물! 쿠바에서 날아온 나의 선물!”이라며 두 손을 내밀었다. 이에 “선물 살 쌈짓돈을 어디다가 썼어”라고 대답하는 진혁에게 대찬은 “여자한테 썼구나, 그치?”라고 말하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 이어 대찬은 진혁을 향해 “이제 우리의 혼례를 추진해 봄이 어떠신지”라고 말하는 혜인에게 “오빠랑 해 오빠랑”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던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김주헌은 박보검의 동네에서 찬이네 골뱅이 집을 운영하는, 박보검의 친한 동네 형 ‘대찬’ 역을 맡아 작품의 활력을 더했다. 그는 박보검, 전소니와 완벽 호흡을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털털하고 유쾌한 대찬의 모습을 유연하게 그려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에 앞으로 그가 그려낼 ‘이대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김주헌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 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송혜교(차수현 역)와 자유롭고 맑은 영혼 박보검(김진혁 역)이 우연히 만나 설레는 로맨스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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