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핀테크 기업 동남아 진출 돕자" 인터넷진흥원 인니 등서 상담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내 핀테크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현지에서 상담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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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열린 인도네시아 상담회에서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권 대출 금리 예측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업데이터가 인도네시아 현지 IT솔루션 업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슈어테크 솔루션 도입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위닝아이(생체인식), 비아이큐브(블록체인·클라우드), 페이콕(간편결제)은 현지 시장에 솔루션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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