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신한금융 계열 CEO 쪽방촌 봉사




조용병(오른쪽 일곱번째) 신한금융 회장, 김필수(〃 여섯번째)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령관 및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4일 서울 중구 남대문쪽방상담소에서 쪽방 주민들을 위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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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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