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연말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파티 박스’와 ‘하트 에디션’을 추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최근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주인공인 배우 서현진이 착용하고 나온 시그니처 주얼리인 ‘하트 귀걸이’와 ‘하트 목걸이’, 화려한 붉은 빛을 포인트로 잘 살린 ‘녹턴 파빌라 워치’ 등을 연말 시즌을 위한 제품으로 꼽았다.
‘하트 에디션’에 해당하는 하트 귀걸이와 하트 목걸이는 모던한 하트 모양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적용해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끈한 실루엣이 눈길을 끄는 하트 귀걸이는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을 스타일로, 취향에 맞춰 미니 사이즈와 본 사이즈를 고를 수 있다. 체인을 닫았을 때는 자물쇠 모양이지만 체인을 당겨 열면 하트로 바뀌는 투웨이 주얼리인 ‘하트 목걸이’는 14K 골드에 펜던트의 양면에 각각 화이트 다이아와 루비가 적용된 총 4가지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특별 제작된 녹턴 파빌라 워치는 ‘불꽃’이라는 뜻을 담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화려한 크리스탈 다이얼이 눈길을 끄는 이 제품은 화려함과 세련미를 강조할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컬러 포인트의 ‘녹턴 파빌라’ 워치는 연말 파티룩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매력적인 파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제이에스티나가 ‘마이 크리스마스 파티(My Christmas Party)’ 테마와 함께 선보이는 ‘파티 박스’는 기존의 재고를 활용하는 랜덤박스가 아닌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한정수량으로만 특별 제작된 한정판이다. 최소 5만원부터 최대 18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톡톡 튀는 느낌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에 담겨 있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이에스티나만의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파티 박스’와 ‘하트 에디션’은 연인을 위한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부터 센스 있는 감사의 인사까지 전할 수 있어 미리 준비하는 연말 선물로 벌써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특별하고 따뜻한 연말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