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아주그룹 '사랑의 부싯돌' 연탄나눔 봉사




문규영(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아주그룹 회장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그룹은 전국 계열사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이달 말까지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진행한다. /사진제공=아주그룹

관련기사



맹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