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쌍용차, 호주서 해외 첫 직영 판매법인 출범




쌍용차는 지난 11월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크라운 메트로폴 호텔에서 해외 첫 직영판매법인 출범과 브랜드 론칭행사를 열었다. 이날 쌍용차는 티볼리, 티볼리 에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소개하고 호주에서의 사업 비전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김성효(왼쪽) 주멜버른 총영사, 예병태(가운데) 쌍용차 부사장, 팀 스미스 쌍용차 호주법인장이 테이프 커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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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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