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법농단' 前대법관 운명은

‘사법농단’ 박병대 전 대법관 영장심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직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장심사 받는 ‘사법농단’ 고영한 전 대법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직 대법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병대(왼쪽) 전 대법관과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전직·현직을 막론하고 대법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박 전 대법관은 이날 “박근혜 청와대로부터 국무총리직을 제안받았다”고 실토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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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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