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자리한 현대L&C 갤러리 Q 직영매장에서 직원시 새로운 CI 간판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기업 현대L&C가 새로운 기업이미지(CI) 적용에 본격 나섰다. 현대L&C는 홈페이지와 본사 및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4개 지사, 세종 사업장, 테크센터(연구소) 등에 새로운 CI를 우선 적용하고,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인테리어 전시장과 직영점, 대리점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