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FCEV) 연간 50만대 생산체제를 갖춘다. 성윤모(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길형 충주시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1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