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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세는 정치 테마株... 이낙연 총리 관련株 주목

- 남화산업(111710), 정치인 테마주 영향에 나흘 연속 상승세

- 알제리 총리 만난 이낙연 "한국기업 알제리에서 성공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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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산업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정치 테마주로 분류된 것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 54분 현재 남화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2.30%)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만2150원을 터치하며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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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산업은 골프장을 운영하는 업체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29일 국내증시에 상장됐다. 남화산업이 운영하고 있는 무안CC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국내에서 세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드림투어를 전담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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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에 정치 테마주가 난립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의 지역구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지난달 29일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약 14일간(거래일 기준) 시초가(5610원) 대비 97% 넘게 급등했다.

오늘의 관심종목

남화산업, 남선알미늄(008350), 엘비세미콘(061970), 국일제지(078130), 평화홀딩스(01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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