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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공부하는 '샐러던트' 증가…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국가자격증과정 ‘눈길’




최근, 이직을 위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신조어인 '샐러던트(Salaryman(노동자)과 Student(학생)의 합성어)'들이 늘고 있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샐러던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일을 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표적인 평생교육기업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의 국가자격증 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의 이론과 실습 전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20~40대 수강생들에게 관심이 가장 높은 분야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제공하고 있다.

이론 과목은 100% 모바일 출석이 가능하여 직장 업무를 하면서 충분히 병행이 가능하다. 또한 단계별 학습 케어 시스템으로 강의 이수율이 99.9%에 달해 최상의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는 실시간 케어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 외에도 '배움 서비스팩'을 통해 수강생들은 학점은행제 안내서, 강의 교안, 실습기관리스트, 학사일정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강신청시 7과목 패키지와 단과 중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수강일정을 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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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근로시간이 줄고 정년이 빨라지는 추세 속에서, 이제 평생 직장은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수강생들이 자신의 미래 비전과 보다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는 효율적인 학습 관리 및 장학후원사들의 아낌없는 장학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많은 수강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년의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학점은행제 대표 브랜드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은 현재 2019년 신학기를 맞아 수강권 사전 구매시 과목당 수강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수강상담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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