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방문유도형 광고플랫폼 캐시리플랫은 오는 21일 가수 뮤지와 함께하는 ‘치킨프라이데이’를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FNB프로토콜이 서비스하는 캐시리플렛은 포켓몬고와 같은 증강현실 기술을 토대로 지정한 장소에 다양한 상품이나 쿠폰, 전단지를 배포하고 이를 소비자들이 휴대폰으로 찾게하는 게임을 통해 가상화폐·선물·쿠폰 등을 획득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캐시리플렛이 준비한 ‘치킨프라이데이’ 이벤트는 21일 오후 2시~4시 사이 강남역에 나타난 가수 뮤지를 찾아 사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면 참여자 전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FNB 토큰 150개를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중 추점을 통해 당첨된 100명에게는 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단 SNS 인증샷 등록시 #캐시리플렛 #에프엔비토큰 #fnb토큰 #fnb프로토콜 #뮤지 #치킨프라이데이 등의 해시태그를 입력해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방문유도형 AR 블록체인게임 플랫폼 캐시리플렛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여하여 브랜드치킨교환권과 FNB토큰을 선물 받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