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설화가 섹시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연말 인사를 전했다.
최설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美가 넘치는 사진과 함께 연말 인사를 전했다.
그는 “여뤄붕. 크리스마스 가 겨우 일주일 남았는데 왜 실감나지 않는거죠? 초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마음이 수북이 설레이고 따뜻했었는데 한살 두살 차곡차곡 쌓일수록 그와 반대의 기분이 들더라고요.저만 그런거 아니죠?”라며 “연말이 다가올수록 만남의 자리가 많아져서 살이 조금씩 올라오시는 분들 많을텐데 즐기고 혼자있을 때 클린식단 으로 관리해보세요. 곧 클린식단 올려드릴게용 ”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은 “예쁨이 넘친다, 이거 실화냐”는 등의 칭찬과 함께 식단 상담도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