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084010)은 최대주주가 기존 오완수외 19명에서 오치훈외 19명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증여에 따른 보유수량 변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