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풀려나는 켈리 전 닛산 대표




그레그 켈리 전 닛산 대표가 25일 보석으로 풀려난 뒤 차량에 올라 이동하고 있다. 일본 도쿄지방재판소는 이날 소득축소신고 등의 혐의로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전 회장과 함께 구속된 켈리 전 대표의 보석을 허가했다. 보석금은 7,000만엔(약 7억1,000만원)으로 알려졌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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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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