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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비키니 사진’ 공개! 튜브 위 해맑은 미소, 이필모 연애 전 이미 고백? “연락 못 해 죽겠다”

서수연 ‘비키니 사진’ 공개! 튜브 위 해맑은 미소, 이필모 연애 전 이미 고백? “연락 못 해 죽겠다”서수연 ‘비키니 사진’ 공개! 튜브 위 해맑은 미소, 이필모 연애 전 이미 고백? “연락 못 해 죽겠다”



서수연의 비키니 사진이 이목을 끈다.

과거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수영장 위에서 해맑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얇은 허리와 군살 없는 팔과 다리, 예쁜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 만났고 이를 통해 인연이 됐다.



이필모는 지난 10월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서수연과 실제로 연결될 수 있는 게 아니냐’는 물음에 진지한 표정으로 “지금 살짝 (마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분(서수연)이 정말 괜찮다. 그런데 웃긴 건 (제작진 측에서) 평상시에 톡을 하거나 만나거나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 카메라 앞에서만 해라, 너무 친해져서 만나면 흐름이 끊기지 않느냐(고 하더라.) 촬영 외에는 얘기를 못하니까 아주 죽겠다”면서 “저는 진짜로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서수연 sns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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