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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나 학원 대신 밀크T를 선택한 이유!”…천재교과서 밀크티 솔직담백 초등 회원 인터뷰 선보여 화제












해법수학 등의 문제집과 교과서 출판사로 유명한 천재교과서 밀크T가 실제 초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 인터뷰를 선보였다.

밀크T 관계자는 “해당 인터뷰를 통해 많은 초등학생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스마트학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리얼 회원의 솔직한 평가로 밀크T의 장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다둥이맘’으로 출연한 전향미씨는 “처음 밀크T를 접했을 때 태블릿으로 공부한다는 점에 대해 걱정이 됐다. 안그래도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책과 멀어질까 걱정했다”고 말하며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까 학습 효과가 좋을 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어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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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 집은 아이들이 많은 편인데 밀크티 컨텐츠를 다른 형제들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1석 10조였다”며 “개인별 맞춤 학습 로드맵을 정해주는 것도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밀크티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다른 출연자인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백인경씨는 “(학원을 다닐 때)숙제를 시키면서 트러블이 생기고 그런 과정에서 아이가 학원을 다니기 싫어하게 된 상황이 오게 됐고 1년 정도 쉬다가 밀크T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씨의 자녀 송현지 학생은 “밀크T를 하기 전엔 공부가 하기 싫었다”며 “원래 학교에서 하면 공부를 지루했는데 밀크T에서 재미있는 강좌로 예습하니까 공부가 좀 더 재미있어졌다”고 전하며, 이어 “종이보다 동영상으로 공부하는 게 더 이해가 잘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밀크T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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