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언스토퍼블 손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놀랍다.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지난달 말 첼시전부터 환상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다. 이 레벨을 계속 유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런던=AFP연합뉴스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