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000원(0.05%) 상승한 4,249,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어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골드로 24시간 전 대비 3.51% 상승한 29,500원에 거래된다.
이어 오미세고(1.94%, 1,580원), 아이오타(1.04%, 390원)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 암호화폐(가상화폐)와 블록체인 보급을 위해 업계단체가 제휴를 진행했다.
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업계단체인 일본 암호화폐비즈니스협회와 블록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된 블록체인추진협회(BCCC)가 연계 체제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암호화폐의 부정 유출 사건 등을 배경으로 이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저하하는 현재 기술 면에서의 정보 공유를 추진하며 보급과 발전을 목표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