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우편배달도 전기차 시대

올해부터 도입되는 초소형 전기 우편차량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집배원들이 올해부터 도입되는 초소형 전기차를 타고서 2019 희망배달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19.1.2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집배원들이 올해부터 이륜차를 대신해 도입되는 초소형 전기차로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까지 전기차를 1만대 수준으로 늘려 집배원들의 안전과 전기차 보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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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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