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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 몸매 실화? 볼륨감 가득 + 섹시미가 철철…얼굴은 청순 귀염, 악역도 완벽 ‘연기’

우희진 몸매 실화? 볼륨감 가득 + 섹시미가 철철…얼굴은 청순 귀염, 악역도 완벽 ‘연기’우희진 몸매 실화? 볼륨감 가득 + 섹시미가 철철…얼굴은 청순 귀염, 악역도 완벽 ‘연기’



배우 우희진의 몸매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배우 우희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우희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우희진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완벽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희진은 1990년대 청순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우희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광고 모델로 데뷔해 1987년 MBC 특채 탤런트로 입사 드라마 ‘느낌’,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악역으로 열연하며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작년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우희진은 “올리비아 핫세닮았다는 말 듣지 않았냐”는 질문에 “어릴 때다. 스무살 때”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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