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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탄탄한 브랜드력과 제품 경쟁력이 답이다

디초콜릿커피앤드, '제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탄탄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력 적극 소개




2019년 황금돼지띠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소자본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9년 첫 대형 창업박람회인 ‘제 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월 3일(목)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와 같이 성장해왔으며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개 브랜드 450여개 부스가 참여한다.

'2019 외식산업 소비트렌드 발표대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프랜차이즈 업체 수가 연평균 26%씩 급증, 예비 창업자의 꼼꼼한 선택이 필요하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할 때는 탄탄한 브랜드력과 제품 경쟁력을 따져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지 살펴봐야 한다. 단순히 적은 비용으로 창업해도 매출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할리스에프앤비의 중소형 커피&초콜릿 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는 고품질?합리적인 가격의 제품과 20여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연 눈길을 끈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제 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소자본 창업?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원하는 창업 트렌드를 반영, 창업비 부담은 줄이고 수익률은 높이는 디초콜릿커피앤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디초콜릿커피앤드의가장 강점은 20년 이상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 노하우를 쌓아온 할리스에프엔비의 중소형 커피&초콜릿 전문점이라는 것이다. 1998년 국내 최초로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를열고,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기반으로 본사의 탄탄한 운영 지원 속에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다.




또한, 디초콜릿커피앤드는 국민 기호식품이 된 커피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과 시즌별로 초콜릿 판매를 통한 특수 매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제품 경쟁력도 충분하다. 여기에 기본형, 중대형, 키오스크형 등 다양한 스타일의 매장 형태를 구비, 철저한 입지 분석을 통해 전략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알리기 위해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여기에 가맹비를 비롯한 교육비 면제, 에스프레소머신과 그라인더 무상 지원 등 4천만 원 상당의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특전을 제공함으로써 총 4,500만원의 비용으로 소자본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9 상반기 유망 프랜차이즈 아이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제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관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월드전람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시 입장료는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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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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