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IT

"49만원에 프리미엄급폰 득템"…LG Q9 출격

입력2019.01.06 10:00:01 수정 2019.01.06 17:21:3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LG전자(066570) 모델이 오는 11일 국내에 시판될 신형 스마트폰 ‘LG Q9’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6.1인치 대화면에 고가폰인 G7싱큐에 못지 않은 성능을 갖췄으면서도 49만9,4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출시된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음 왜곡률을 명품오디오수준인 0.0002%까지 줄였고, ‘북박스 스피커’를 탑재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련기사

권경원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트럼프 관세·이민정책, AI 리스크 높아지나

영상뉴스 [수능 현장] '수험생 로켓배송'…시험장 앞 순찰차 러쉬

영상뉴스 상장사 30%, 52주 신저가…K증시 엑소더스

영상뉴스 외제차끼리 충돌 "우리끼리 처리하겠다"…수상한 운전자들 결국?

영상뉴스 “살려주세요”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힌 네살배기…관장은 CCTV 영상부터 지웠다

영상뉴스 홀컵으로 볼이 한번에 쏙 들어가는 에이밍 노하우

영상뉴스 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 세제 혜택 못 받는다

영상뉴스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줄이 제일 길었던 곳”…웨이팅 없이 볼 수 있다? [미미상인]

영상뉴스 명태균 “檢, 왜 가짜뉴스를 갖고 조사하나”

영상뉴스 명태균, 8일 검찰 출석…여론조사 조작 의혹 수사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