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루미마이크로 “다이노나와 합병 검토 중”

코스닥 상장사 루미마이크로(082800)는 다이노나와의 합병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지난해 8월 조회공시에 대해 “합병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12일 한국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다”며 “현재 합병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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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마이크로는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이며, 다이노나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다.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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