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업

'뉴욕~파리 30분 주파' 스페이스X 우주선 공개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시험비행을 위해 처음으로 공개한 유인 우주선 ‘스타십십(Starship)’ 옆에 흰 옷을 입은 연구원이 서 있다. 스페이스X는 우주인을 달과 그 너머 우주공간으로 실어나를 스타십을 이용하면 비행기로 7시간 이상 걸리는 뉴욕~파리 구간을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텍사스=UPI연합뉴스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시험비행을 위해 처음으로 공개한 유인 우주선 ‘스타십십(Starship)’ 옆에 흰 옷을 입은 연구원이 서 있다. 스페이스X는 우주인을 달과 그 너머 우주공간으로 실어나를 스타십을 이용하면 비행기로 7시간 이상 걸리는 뉴욕~파리 구간을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텍사스=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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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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