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2차 북미회담’ 전망에 비료주 강세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남북 경협주가 다시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14일 주요 경협 테마인 비료주가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경농(002100)(16.39%), 조비(001550)(8.47%), 대유(290380)(7.65%), 남해화학(025860)(4.94%) 등 이른바 비료주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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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등에 따르면 2차 북미회담의 개최 장소 후보에 베트남과 태국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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