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052770)은 김남규 전 대표와 김상일 전 등기임원이 변종섭 현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