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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원뱅크 실현" KEB하나은행 노사상생 선언

입력2019.01.20 17:30:07 수정 2019.01.20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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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진정한 원뱅크(One Bank) 실현과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상생 선언식’에서 함영주(가운데) KEB하나은행장이 이진용(왼쪽 두번째), 김정한(오른쪽 두번째) KEB하나은행 공동노조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옛 하나은행과 옛 외환은행으로 이원화돼 있던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진정한 원뱅크(One Bank) 실현과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상생 선언식’에서 함영주(가운데) KEB하나은행장이 이진용(왼쪽 두번째), 김정한(오른쪽 두번째) KEB하나은행 공동노조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옛 하나은행과 옛 외환은행으로 이원화돼 있던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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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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